군 복무 중 초임 하사임에도 소속 부대장(293전탐감시대장)의 표창을 수상하는 등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매사에 배우려는 의자가 강하여 장래가 촉망되는 훌륭한 군인이었습니다.
당직근무 시간이 아님에도 항상 기관조종실, 가스터빈실에 자주 들러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봉급을 쪼개 학업중인 형의 학비를 뒷바라지를 할 만큼 우애가 깊었습니다
가족관계 : 부, 모,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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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초임 하사임에도 소속 부대장(293전탐감시대장)의 표창을 수상하는 등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며 매사에 배우려는 의자가 강하여 장래가 촉망되는 훌륭한 군인이었습니다.
당직근무 시간이 아님에도 항상 기관조종실, 가스터빈실에 자주 들러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봉급을 쪼개 학업중인 형의 학비를 뒷바라지를 할 만큼 우애가 깊었습니다
가족관계 : 부, 모,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