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상승을 준비하는 자리, 핵심주도주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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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어닝시즌이 본격적으로 개막됐다. 그러나 원ㆍ달러 환율과 외국인의 수급상황이 복병으로 대두, 4월 초 전고점 돌파 이후 추가적인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장 마감 후 증시 리포트들을 보면, 12일 지수 약세의 원인을 환율 하락으로, 13일은 외국인 매도세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증권방송 하이리치 관계자는 “12일의 조정원인이 환율 하락 때문이었다면, 13일은 환율이 강하게 반등했고 따라서 지수가 급등했어야 맞는 것이 아니냐”며 “13일은 외국인 매도가 원인이라 하지만, 거래소에서 22거래일 연속 순매수 후 겨우 699억의 소규모 매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즉 추세를 하락으로 돌리려는 의도는 아니며, 억지로 외국인 매도전환을 의식할 필요 없이 환차익 실현을 염두 한 매도였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1737p의 전고점 돌파가 더디게 진행된다 하더라도 이에 실망을 하면 안된다. 오히려 지난 며칠간 조정이 없이 계속 상승해왔다면,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은 매수하기가 부담스러워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는 현금화를 시키고, 이는 반대로 상승에 기대를 가지는 투자자에게 매수의 기회로 제공되는 것이다. 이렇듯 손바뀜을 통해서 주식시장은 상승의 기틀을 마련한다.

이에 “본격 상승을 준비하는 자리, 좋은 종목을 가지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주문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반딧불이, 그가 4월의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돼 이를 기념하는 특집 방송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특집 무료방송>
날짜 및 시간: 4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하이리치 홈페이지 접속(www.hirich.co.kr)
강사: 핵심주도주 포착 국내 최고의 전문가 ‘반딧불이’
내용: 1700포인트 기회의 장! 수익 극대화 전략 공개

추천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89%의 공식 집계 누적수익을 달성한 반딧불이는 “현재는 누가 뭐래도 실적중심의 거래소 장세, 대형우량주를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 “1700p시대의 핵심주도주는 물론, 수익성+성장성+안정성 등 3박자 조건의 <흑진주> 종목을 발굴해 무료로 공개할 것”을 전했다.

그는 “4월에도 최고의 종목을 발굴해 회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방송에 반드시 참여하여 투자인생에 커다란 전기로 삼아볼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출처: 하이리치
홈페이지: www.hirich.co.kr
전화번호: 1588-064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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