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통령 주검맞는 쌍둥이 형

중앙일보

입력

11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의 군 비행장에 도착한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의 관 앞에 대통령의 쌍둥이 형제인 야로슬라브 카친스키 전 총리가 무릎을 꿇고 있다. 10일 러시아 서부 스몰렌스크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카친스키 대통령 부부 등 폴란드 주요 인사들을 포함한 탑승자 97명 전원이 사망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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