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도함 방문한 美 대사, 한미연합사 사령관

중앙일보

입력

7일 오전 캐서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사진 위)와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인양 및 수색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독도함을 찾아 구조작업 중이 장병들을 격려했다.[독도함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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