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음반펀드 3분만에 마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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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GM엔터테인먼트(대표 김광수)와 삼화프로덕션(대표 신현택)은 2일 "KBS 사극 '명성황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음반에 대한 투자자 모집이 3분 만에 마감됐다" 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주당 10만원씩 모두 5천주(5억원)를 선착순 공모했다. 1인당 투자 상한액은 2천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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