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언론인 이원교(李元敎)씨가 25일 오전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80세.
중앙일보 초대 편집국장을 지낸 고인은 경향신문 편집부국장, 한국일보.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외자도입 심의위원, 천주교 교회사 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410-6919.
원로 언론인 이원교(李元敎)씨가 25일 오전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80세.
중앙일보 초대 편집국장을 지낸 고인은 경향신문 편집부국장, 한국일보.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외자도입 심의위원, 천주교 교회사 연구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410-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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