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캄보디아 화물선의 ‘금양호 충돌 흔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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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98 금양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해경에 의해 나포된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 ‘타이요 1호’가 3일 오후 대청도 선진포구항에 정박해 있다. 해경과학수사대가 타이요 1호 선수 부분(빨간 원 안)의 충돌 흔적을 조사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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