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자 13면 '강금실 전 장관 춤사위' 사진은 일요신문으로부터 제공받은 것인데, 이 사진은 강 전 장관의 허락을 받지 않고 촬영한 사진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진을 본인의 동의없이 게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강 전 장관의 사생활을 침해하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바로잡습니다] 11월 3일자 13면 '강금실 전 장관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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