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80% 대의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의 대명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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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망망대해 속에서도 나침반과 등대만 있다면 갈 수 없는 곳은 없다.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주식투자의 세계지만 훌륭한 애널리스트의 조언과 안내가 있다면 투자자 본인 능력의 그 이상도 가능하게 된다.

최근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 증권정보 사이트 및 애널리스트가 인기를 끌며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지만, 그들을 맹신하는 것 보다는 올바른 투자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가이드 역할로 따르는 것이 바람 직 할 것이다.

즉, 미래의 예측보다 현재 상황에 대한 명확한 판단에 초점을 두고 이성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한 애널리스트의 역할로써 강조된다.

이에 주가 움직임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중심을 지켜 매매원칙을 목숨처럼 고수한 결과 꾸준하게 고수익을 거두고 있는 전문가가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큰 신뢰를 얻는 전문가가 있어 화제다.

홈런보다는 꾸준한 3할 대 타자

날카로운 시장의 예측, 족집게 같은 종목 추천 그리고 전문가의 특별한 매매기법의 전수를 바탕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며‘회원의 자산 증대’를 실현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하이리치는 회원들의 매수/매도 평균가를 기준으로 집계한 수익률과, 회원들의 직접 투표를 바탕으로 매달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선정해 객관적인 고수익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꾸준한 고수익으로 2009년뿐만 아니라 2010년에도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2위를 놓치지 않았던 반딧불이의 '노블레스 클럽'이 3월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또다시 선정됐다.

한솔홈데코 40.72%, 엠케이전자 12.62%, KH바텍 7.17%, LG전자 6.81%, 네페스 6.10%, 등을 통해 안정적인 고수익을 실현해 80%가 넘는 누적수익을 거둔 것.

이와 관련해 반딧불이는 “홈런보다는 꾸준한 3할 대 타자가 되고 싶다”며 “‘한 방’을 노리기보다 꾸준히 수익을 내는 ‘노블레스 클럽’이 되고자 함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NASDAQ이 고점을 돌파하는 등 미국증시의 강력한 상승을 바탕으로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강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짙은 관망세로 일관하며 시장 참여를 꺼리기 보다 투자심리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3월의 투자전략과 유망종목에 대해서 준비를 마치며 이를 공개하기로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3월 9일 오전 10시 30분 특집 무료방송을 준비, 최근 시장의 이슈 및 3월 어떤 테마가 부각될 수 있을 것 인지 속 시원하게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3월에 최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종목을 엄선하여 직접 방송을 통하여 공개하겠다”고 전하며 “방송 입장 인원이 마감되기 전 빠른 방송 접속”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출처: 하이리치
홈페이지: www.hirich.co.kr
전화번호: 1588-064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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