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강덕수 회장, 20조 수주 비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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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호 02면

강덕수 STX그룹 회장은 석 달 새 해외 플랜트ㆍ건설 부문에서 20조원을 수주했다. 비결은 현장과 스피드.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그의 현장 경영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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