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신탁(한부신) 채권단은 12일 오후 채권단 회의를 다시 열어 한부신에 대한 법적 절차 유예방안을 논의한다.
채권단은 지난 10일 오전 협의회를 열고 법적 절차 유예방안에 대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일부 금융기관이 반발해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정철근 기자
한국부동산신탁(한부신) 채권단은 12일 오후 채권단 회의를 다시 열어 한부신에 대한 법적 절차 유예방안을 논의한다.
채권단은 지난 10일 오전 협의회를 열고 법적 절차 유예방안에 대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일부 금융기관이 반발해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정철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