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귀금속과 가죽의 만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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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21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니콜리치의 신규 브랜드 ‘하우스 오브 할로우 1960’의 다양한 액세서리가 첫선을 보였다. 귀걸이 15만9000~24만8000원, 목걸이 21만9000~27만9000원, 반지 15만9000원 등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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