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커비전] 신문선의 사커비전 연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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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중앙일보가 매주 토요일 '신문선의 사커 비전' 을 연재합니다.

이 칼럼은 2002 월드컵을 1년여 앞두고 독자들에게 월드컵과 축구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히딩크 체제' 로 출범한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들추는 '쓴소리' 도 담게 됩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높은 축구 해설가인 신문선(43)씨는 국가대표 선수로도 뛰었던 이론과 경험을 두루 갖춘 축구인입니다.

대학원에서 체육학과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세종대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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