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패션 명동 결투 27일 시작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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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호 02면

패스트패션 업계 격전지인 서울 명동에 세계 1위 H&M도 국내 1호점을 연다. 하루 유동 인구만 150만 명에 달하는 이곳 상권을 잡아야 한국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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