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 왕자비 누드 광고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7면

영국의 사라 퍼거슨 전 왕자비가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책에 신발을 신고 보석만 두른 채 알몸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퍼거슨이 알몸으로 나올 '4인치'라는 책은 내년 봄 출간될 예정이며 이 책 판매대금은 엘튼 존 자선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