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극동건설 회장 릴레이 간담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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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면

극동건설 송인회 회장이 “밥을 같이 먹는 식구(食口)로서의 유대감을 가져야 한다”며 직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있다. 한 차례에 9~10명의 직원과 의견을 교환한 뒤 함께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하는 식이다. 1월 취임 직후부터 시작했고, 본사 직원들과의 간담회가 끝나는 다음 달 말부터는 전국 건설현장의 직원들과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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