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회 청와대사진기자단(간사 박영군.앞줄左)은 4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서영훈 총재(앞줄右)에게 북한어린이돕기 성금 1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해 6월 13~15일 2박3일간의 역사적인 평양 남북 정상회담 때 찍은 사진집 '반갑습니다' 출판 수익금과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금일봉을 모은 것이다. 기자단은 앞으로도 화보집 판매로 얻는 모든 수익금을 성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한국사진기자회 청와대사진기자단(간사 박영군.앞줄左)은 4일 대한적십자사에서 서영훈 총재(앞줄右)에게 북한어린이돕기 성금 1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해 6월 13~15일 2박3일간의 역사적인 평양 남북 정상회담 때 찍은 사진집 '반갑습니다' 출판 수익금과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금일봉을 모은 것이다. 기자단은 앞으로도 화보집 판매로 얻는 모든 수익금을 성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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