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들은 무아(無我)사상에 입각한 대아(大我)정신에 따라 민주주의를 이뤄야하며, 불교의 가르침인 평등사상에 입각하여 국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새해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온 국민이 서로 돕고 스스로 겸손하며 양보하는 가운데 화합한 사회가 이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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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자들은 무아(無我)사상에 입각한 대아(大我)정신에 따라 민주주의를 이뤄야하며, 불교의 가르침인 평등사상에 입각하여 국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는 새해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온 국민이 서로 돕고 스스로 겸손하며 양보하는 가운데 화합한 사회가 이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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