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경기도 남부지역의 대표적 휴식공간이던 35만평 규모의 '안성대림동산' 이 대규모 전원도시로 탈바꿈한다.
'대림동산 취락지구개발 계획' 에 따르면 21만6천평에 2천여가구가 들어서는 전원주택지를 조성하고 6만3천평은 상업지역으로 개발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오는 26일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고시를 거쳐 착공키로 했다.
정찬민 기자
한 때 경기도 남부지역의 대표적 휴식공간이던 35만평 규모의 '안성대림동산' 이 대규모 전원도시로 탈바꿈한다.
'대림동산 취락지구개발 계획' 에 따르면 21만6천평에 2천여가구가 들어서는 전원주택지를 조성하고 6만3천평은 상업지역으로 개발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오는 26일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고시를 거쳐 착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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