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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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15일 2005 겨울리그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했다. 지난 시즌 꼴찌팀 신세계는 1순위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워싱턴 미스틱스에서 가드 겸 포워드로 뛰고 있는 앨레나 비어드(22.1m80㎝)를 지명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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