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사임당처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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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낙엽이 물들기 시작한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에서는 신사임당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헌다례 및 들차회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난을 치며 신사임당의 멋을 즐기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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