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평양에서 발생한 조선일보 사진기자(김창종) 억류사건과 관련,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4일 성명을 내고 "자유언론에 대한 폭거이자 남북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도 어긋나는 무례" 라고 지적했다.
이영종 기자
지난달 30일 평양에서 발생한 조선일보 사진기자(김창종) 억류사건과 관련,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4일 성명을 내고 "자유언론에 대한 폭거이자 남북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도 어긋나는 무례" 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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