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예년처럼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는 가운데 2월에는 고온 현상도 나타난다.
이와 함께 가물었던 지난 겨울과 달리 눈.비도 많이 올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8일 발표한 겨울철 기상 전망에서 "북태평양 중위도 해역의 고수온대가 겨울에도 유지되고, 중앙아시아에서 발달한 찬 대륙성 고기압 세력이 약해져 평균 기온이 평년(영하 6도~영상 7도)보다 조금 높겠다" 고 예보했다.
윤창희 기자
◇ 전국의 날씨
◇ 현재 위성사진
올해도 예년처럼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는 가운데 2월에는 고온 현상도 나타난다.
이와 함께 가물었던 지난 겨울과 달리 눈.비도 많이 올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8일 발표한 겨울철 기상 전망에서 "북태평양 중위도 해역의 고수온대가 겨울에도 유지되고, 중앙아시아에서 발달한 찬 대륙성 고기압 세력이 약해져 평균 기온이 평년(영하 6도~영상 7도)보다 조금 높겠다" 고 예보했다.
윤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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