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사회보장학회.월드뱅크.한국노동연구원.한국개발연구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한국조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사회보장과 노동시장의 유연성' 이란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제1주제는 '사회정책과 고용' 이며 제2주제는 '노조, 사회보장, 유연성' , 제3주제는 '적극적, 소극적 노동시장 정책' , 제4주제는 '위기의 극복, 한국에서의 구조조정과 사회보장' , 제5주제는 '인적자본과 사회정책' 이다.
심포지엄엔 프랑스 파리대학의 레미 헤레라 교수, 독일 베르겐대학의 슈타인 쿤레 교수 등 유럽의 사회정책학자 17명과 국내 학자들이 참가한다. 문의 02-361-2923.
강갑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