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김일영 전무(가운데)가 대구시·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김동구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 물품이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위축된 지역 이웃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복주는 2008년도에 ‘사랑의 쌀’ 2225포대 전달을 시작으로 2009년도에도 3500포대를 전달한 바 있다.
송의호 기자
금복주 김일영 전무(가운데)가 대구시·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김동구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 물품이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위축된 지역 이웃에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복주는 2008년도에 ‘사랑의 쌀’ 2225포대 전달을 시작으로 2009년도에도 3500포대를 전달한 바 있다.
송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