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떡 파는 회장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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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3면


최신원 SKC 회장(오른쪽)이 27일 서울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열린 ‘2010 SK 행복나눔 바자’에서 시민들에게 호떡을 팔고 있다. SK 관계사와 임직원은 이날 행사에 2억원어치의 의류·화장품·책과 SK 프로축구·야구팀 선수들의 사인볼 등을 기증했다. 바자로 모은 돈은 전국의 저소득 가정 300여 가구의 난방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SK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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