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현재 평양에서 임가공하는 공장의 설비에 50만달러를 투자해 현재 1천5백만달러인임가공 매출액을 5천만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무진 4명이 지난 20일 평양 공장을 방문해 기술협력 방안과 임가공 제품의 해외수출 확대 등에 대해 북한측과 논의 중이다.
제일모직은 1992년 경협사업을 시작해 점퍼.스웨터 등 지금까지 모두 1억달러 규모의 대북 의류 임가공 사업을 진행해왔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제일모직은 현재 평양에서 임가공하는 공장의 설비에 50만달러를 투자해 현재 1천5백만달러인임가공 매출액을 5천만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무진 4명이 지난 20일 평양 공장을 방문해 기술협력 방안과 임가공 제품의 해외수출 확대 등에 대해 북한측과 논의 중이다.
제일모직은 1992년 경협사업을 시작해 점퍼.스웨터 등 지금까지 모두 1억달러 규모의 대북 의류 임가공 사업을 진행해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