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무지개는 '일곱 색깔' 로 굳어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남색을 제외한 여섯가지 색, 멕시코 원주민 마야족은 다섯 색, 아프리카인들은 두 색으로 본다.
'무지개 7색설' 은 19세기 초 뉴턴이 처음 제기했다. 하지만 빛의 스펙트럼을 프리즘으로 분리하면 1백34~2백 색까지 구분할 수 있다.
7을 성스러운 수로 생각하는 전통이 뉴턴의 7색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윤창희 기자
우리나라에서 무지개는 '일곱 색깔' 로 굳어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남색을 제외한 여섯가지 색, 멕시코 원주민 마야족은 다섯 색, 아프리카인들은 두 색으로 본다.
'무지개 7색설' 은 19세기 초 뉴턴이 처음 제기했다. 하지만 빛의 스펙트럼을 프리즘으로 분리하면 1백34~2백 색까지 구분할 수 있다.
7을 성스러운 수로 생각하는 전통이 뉴턴의 7색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윤창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