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M, 휘태커 회장 체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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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GM, 휘태커 회장 체제로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에드워드 휘태커 회장은 2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6월 말까지 정부에서 받은 구제금융을 다 갚겠다”고 말했다. 휘태커 회장은 지난해 12월 임시 CEO를 맡아오다 이번에 정식으로 선임됐다. 그는 구조조정에 미온적인 헨더슨을 사퇴시키고 파격 인사를 단행해 GM의 관료주의를 깨뜨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트로이트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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