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전자 ‘3D TV용 LCD 패널’ 업계 최초 양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1면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3차원(3D) 발광다이오드(LED) TV와 3D 액정화면(LCD) TV용 고화질 ‘240㎐ 패널’의 양산을 시작했다.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3D 액티브 글래스’ 방식으로 최대 139.7㎝(55인치) 패널까지 6종을 만든다. 여성 모델이 충남 탕정의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240㎐ 139.7㎝ 3D LCD TV를 시청하고 있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