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브피시라 불리는 이 물고기는 슬픈 표정으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 과학자들은 이 유명한 물고기를 이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트롤 어선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몸길이 30cm의 블로드피시는 수심 800m 이상의 바다에서 살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사진=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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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30cm의 블로드피시는 수심 800m 이상의 바다에서 살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사진=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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