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가을햇살 가득한 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23일은 추분(秋分). 이제부터는 밤이 낮보다 길어진다. 22일 해바라기가 여물어가는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할머니와 손녀가 고추를 말리고 있다.

전남 담양=김상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