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2005년 시내전화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3면

데이콤이 KT와 하나로텔레콤에 이어 내년 1월 시내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데이콤은 이에 앞서 10월부터 파워콤과 KIDC 등 계열 통신회사를 대상으로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한다. 이어 11월에는 인천.대전.대구.광주에서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