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일(閔丙一.70.서울대 치대 명예교수)대한구순구개열(언청이)학회장은 지난 5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구순구개열재단 제1차 세계대회에서 초대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閔교수는 1968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각 지역의 불우 언청이 환자를 무료로 치료한 것을 비롯, 93년부터 중국 옌벤대병원과 베트남 송베병원 등지에서 무료 수술을 해온 의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민병일(閔丙一.70.서울대 치대 명예교수)대한구순구개열(언청이)학회장은 지난 5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구순구개열재단 제1차 세계대회에서 초대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閔교수는 1968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각 지역의 불우 언청이 환자를 무료로 치료한 것을 비롯, 93년부터 중국 옌벤대병원과 베트남 송베병원 등지에서 무료 수술을 해온 의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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