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목표액 반도 못 채운 ‘사랑의 행복온도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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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경기 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목표액 2212억원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 ‘사랑의 행복온도탑’이 27일 현재 47.6도로 목표액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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