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목표액 2212억원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 ‘사랑의 행복온도탑’이 27일 현재 47.6도로 목표액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경기 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손길이 줄어들고 있다. 목표액 2212억원을 달성하면 100도가 되는 ‘사랑의 행복온도탑’이 27일 현재 47.6도로 목표액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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