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영어교사 보조로봇 공개 시연회가 23일 마산시 합포초등학교에서 KIST 프론티어 지능로봇사업단, 지식경제부, 마산시,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들이 영어교사 보조로봇(일명 메로)으로부터 정확한 영어발음을 배우고 있다. 지경부는 교육용 로봇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1일부터 7주간의 일정으로 마산 일부 초등학교 방과후 학습에 영어교사 보조로봇을 운영하고 있다.
마산=송봉근 기자
2009 영어교사 보조로봇 공개 시연회가 23일 마산시 합포초등학교에서 KIST 프론티어 지능로봇사업단, 지식경제부, 마산시,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생들이 영어교사 보조로봇(일명 메로)으로부터 정확한 영어발음을 배우고 있다. 지경부는 교육용 로봇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1일부터 7주간의 일정으로 마산 일부 초등학교 방과후 학습에 영어교사 보조로봇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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