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컴, 인도네시아로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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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인터넷 포털서비스 업체인 네이버컴㈜(http://www.naver.com)은 최근 인도네시아 석유화학업체인 에테르인도 와하나타마와 현지 합작법인 '네이버 인도네시아' 의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자본금 3백만달러 규모로 인도네시아측과 네이버측이 60:4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사이트는 오는 10월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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