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대한통운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 대한통운은 11일 중국 국영 해운회사인 중국해운총공사가 운송하는 화물의 광양항 하역과 국내 운송을 맡기로 최근 계약했다고 밝혔다.

◇ 벤처기업 다산인터네트는 대용량 인터넷 접속장비의 핵심 부품인 고집적 디지털모뎀 보드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발표했다.

◇ 제일모직은 휴대폰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로부터 전자파를 차단시키는 전자파 차폐재(EMS)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