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력으로 고향인 경북 영천군 대창면 면사무소 사환으로 일하면서 고시에 합격한 입지전적 인물.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14대 때 영천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민자당에 입당한 이후 3선을 기록. 국회 법사위의 '빠끔이' 로 통한다.
곽준례(郭俊禮.65)씨와 2남2녀. ▶경북 영천(64)▶고시 사법과(16회)▶대구법원 안동지원장▶민자당 원내부총무▶한나라당 당무위원
초등학교 학력으로 고향인 경북 영천군 대창면 면사무소 사환으로 일하면서 고시에 합격한 입지전적 인물.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14대 때 영천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민자당에 입당한 이후 3선을 기록. 국회 법사위의 '빠끔이' 로 통한다.
곽준례(郭俊禮.65)씨와 2남2녀. ▶경북 영천(64)▶고시 사법과(16회)▶대구법원 안동지원장▶민자당 원내부총무▶한나라당 당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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