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출판법인 중앙m&b㈜가 '중앙m&b무비㈜'를 설립, 새로운 모습의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를 발간합니다.
'무비위크'는 2001년 11월에 창간된 영화 연예 주간지로서 영화.방송.음악.공연 등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정보와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받아 왔습니다.
국내 최대 종합출판사인 중앙m&b의 출판노하우를 기반으로 중앙m&b무비㈜는 기존의 차별화된 컨텐트를 더욱 강화 하면서 새로운 내용과 형식의 '무비위크' 혁신호를 5월 11일자부터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새로운 '무비위크'는 제호, 표지를 비롯하여 디자인 전반에 변화를 줄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다양한 정보와 재미에 더하여 영화평론가와 문화평론가.대학교수.시인.소설가 등 10여 명의 외부필진을 구성하여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코너를 신설해 독자들의 욕구를 충실히 충족시켜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무비위크'는 영화주간지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영화를 사랑하는 독자들과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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