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여행자 휴대품 검사 강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경기회복에 따라 최근 과소비 풍조가 만연하자 관세청이 해외 여행자들의 휴대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여행자들이 반입하려다 적발된 값비싼 양주·골프채 등이 김포세관 휴대품 유치창고에 가득 쌓여 있다.

김경빈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