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 공모주 1, 403대1 경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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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16일 마감된 이오리스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평균 1천4백3대 1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SK 1천3백66, 교보 1천3백53, 대신 1천5백69, 대우 1천6백24, 동부 1천5, 대유리젠트 1천1백1, 동원 1천5백22, 신영 9백3, 신한 1천3백72, 신흥 8백75, LG 1천4백80, 일은 8백54, 하나 1천1백71, 한화 1천4백, 현대 1천4백93대 1 등이었다.

이날 실권주 청약을 마감한 장미디어 인터렉티브는 5백55.75대 1, 시앤텔은 2백20.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청약을 시작한 3개사의 경쟁률은 ▶광전자반도체 24.79대 1▶아이즈비전 18.42대 1▶버추얼텍 4.46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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