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구학서 신세계 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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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구학서(사진) 신세계 회장은 10일 협력회사 최고경영자(CEO) 300여 명을 초청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윤리경영 세미나를 열었다. 구 회장은 “윤리경영은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조건”이라며 “CEO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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