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식물분자생물학회는 9일 금호문화재단(이사장 朴晟容)이 올해 제정한 금호국제생명과학상 첫 수상자에 스위스연방 공과대학의 잉고 포트리쿠스(67.식물공학)교수를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트리쿠스 교수는 유전공학기술을 이용, 철분과 비타민A 함유량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킨 일명 '골든 라이스' 를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국제식물분자생물학회는 9일 금호문화재단(이사장 朴晟容)이 올해 제정한 금호국제생명과학상 첫 수상자에 스위스연방 공과대학의 잉고 포트리쿠스(67.식물공학)교수를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트리쿠스 교수는 유전공학기술을 이용, 철분과 비타민A 함유량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킨 일명 '골든 라이스' 를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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