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개 레벨별로 초∙중등 맞춤 영어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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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교육’(www.avalon.co.kr 대표 김명기)은 전국 92개 캠퍼스 약 43,000 여 명의 재원생을 확보하고 있는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이다.

아발론교육은 맞춤형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의 학습 능력을 철저히 파악한 후 초등부 11개·중등부 12개로 세분화된 레벨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아발론교육은 EFL (English as Foreign Language) 환경을 적응하는데 최적화된 수업 방식을 택하고 있다.

또 교육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전 강사의 정규직 채용, 주 5일 근무 확립 등 선생님들의 복지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아발론교육만의 체계화된 시스템과 과학적 수업 방식을 통해 2009년 특목중·고에 963명을 합격시켰고 (2009년 12월 1일 기준) 각종 영어인증시험과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새롭게 런칭한 아발론교육의 초등 영어교육 브랜드 ‘랭콘잉글리쉬’는 제7차 교육과정에 따라 우리나라 학생들의 체질에 맞춘 최적의 컨텐츠를 기본으로 한다.

미국교과서와 함께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과학 등의 내용을 자체 개발한 교재를 통해 영어로 학습해 내용과 언어의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영어학습뿐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환경에 맞는 교과 학습을 통해 지식도 함께 자라는 랭콘잉글리쉬는 미국식 교과서에만 의존한 기존 몰입식 영어교육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초등 영어교육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문의 031-8022-2181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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