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근배 시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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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시인 이근배(재능대 교수)씨가 제10회 편운문학상 시부문 본상 수상자로 뽑혔다.

신인상 수상자는 시부문에 김상현씨, 평론부문에 박주택씨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일 오후 6시 문예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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