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즈의 여인 6명 중 아내 엘린과 가장 닮은 사람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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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왼쪽이 제이미 정거스, 오른쪽이 우즈 부인 엘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여성 편력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앞서 폭로된 3명에 이어 레스토랑 여종업원, 속옷 모델 등 우즈와 관계를 가졌다는 3명의 여인이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5일 우즈가 속옷 모델 제이미 정거스와 18개월 동안 관계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재미있는 것은 4번째 여인 정거스가 우즈의 아내 엘린과 가장 닮은 외모를 가졌다는 것.(사진=tm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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