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홍렬(46)이 '아버지 되기는 쉬워도 아버지 노릇하기는 어렵다' (중앙M&B)는 수필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아들 둘(재혁.재준)을 키우면서 겪은 아버지로서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았다.
이씨는 자신에게 웃음의 유전자를 전해준 작고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이 이 책을 쓰는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고 서문에서 밝혔다.
개그맨 이홍렬(46)이 '아버지 되기는 쉬워도 아버지 노릇하기는 어렵다' (중앙M&B)는 수필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아들 둘(재혁.재준)을 키우면서 겪은 아버지로서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았다.
이씨는 자신에게 웃음의 유전자를 전해준 작고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추억이 이 책을 쓰는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고 서문에서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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