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소외계층 지원 성금 50억 기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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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현대는 7일 사단법인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소외계층의 정보화교육을 돕기 위한 성금 50억원을 기탁했다.

현대는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맞아 경제적.신체적으로 소외된 장애인 및 농어촌 주민들에게도 균등한 정보화 교육의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성금을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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