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라는 이름의 원숭이가 서울 인사동거리의 행인들을 즐겁게 해주고있다.
한 청각장애인에 이끌려 장애인 돕기 성금마련에 나선 용팔이가 실로폰 두드리기를 배우다가 딴전을 부리고있다.
주기중 기자
'용팔이' 라는 이름의 원숭이가 서울 인사동거리의 행인들을 즐겁게 해주고있다.
한 청각장애인에 이끌려 장애인 돕기 성금마련에 나선 용팔이가 실로폰 두드리기를 배우다가 딴전을 부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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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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